5월 14일에 뉴잉글랜드 지역 온라인 어린이 글짓기 및 손글씨 대회가 개최되었다. 자랑스럽게도 전체대상 3명이 모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학생이었다.
또한, 나의꿈 말하기 대회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오인희 선배는 나의꿈 말하기 대회 참가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에 올해 참가자인 김예린 학생과 이샘학생이 후원인상을 수상했다.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작품을 제출하여 2세 한글교육에 대한 열풍을 실감케 했다.
아래의 영상은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유세찬 영상편집부장이 만들었다.
The New England Youth Writing and Handwriting contest was held online on May 14th. Proudly, all three overall grand prize winners were from the Korean School of New England. Oh In-hee, a graduate of a Korean school of New England sponsored an award. Yerin Kim and Sam Lee received the Oh In-hee award.
All student participants submitted outstanding works.
The students’ works are displayed in a video created by Secha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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